[제주도카페] 협재해수욕장에 있는 호텔샌드 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요즘 제주도 맛집과 카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 여행 다녀오면서 쓰는데.. 정말 하나하나 다 맘에 들어서 이렇게 남겨 봅니다.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가서 여행 왔는데 예쁜데 가자해서 가게 된 호텔샌드 입니다.

옆에 스벅이 있었지만.. 괜히 여행에 오니 예쁜 카페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여행은 여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바다도 구경하면서 커피 한잔이라 너무 좋지 않나요?

여기는 야외 선베드도 있어서 커플이 와도 좋고 가족단위로 와도 안에 홀이 굉장이 넓어서 걱정이 없습니다.

다만 야외에서 카페로 들어올때는 흙이랑 다 털고 들어와야하는 카페에 이용 할수 있다는점 알고 계실테지만 그래도 한번 더 남겨 드립니다.

 

가격은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제가 느끼기에 조금 비싼 가격이라고 느껴졌어요. 

예쁜카페 왔으니 이정도 먹어주자 들어온것 맞았는데.. 가격표를 보고 사실 안놀랬다고 거짓말은 못하겠습니다.

저희는 이날 사람이 많았는데.. 1인1메뉴 이것을 포스팅 하면서 봤습니다.(죄송합니다. 정말 몰랐습니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 아이들 먹을 빵과 음료는 나눠 먹기로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야외 선베드 이용하면서 바다도 구경하면서 커피 한잔에 베이커리도 종류도 다양해서 괜찮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베이커리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사실 이것저것 다 먹고 싶음 만큰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저희는 한라봉과 스콘 소금빵 시켰는데.. 어른들보다 아이들 입에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

아이들도 빵을 너무 잘먹어서 아이들 간식으로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와 버터크림라떼 커피 맛있어요. 버터 크림 같은 경우 달달해서 당충전하기 딱 좋았습니다.

제주도 하면 한라봉 생각나니 에이드 시키니 이것도 아이들 입맛에 딱 맞았고 초코라떼는 말 안해도 맛있습니다.

 

음료와 베이커리 전체적으로 맛이 있어서 가격은  비싼감은 있지만 여행 왔으니 여행 분위기 내면서 예쁜 카페 가는것도 여행 기분나네 만족 스러웠어요.

제주도 여행 계획 준비중이시거나 생각 있으시다면 협재 해수욕장에 오시면 호텔샌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