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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삭토스트 후기 가져왔습니다. 봉무동에 토스트집이 잘 없는데 이삭토스트 생기면서 자주 먹는것 같습니다.
양도 토스트 하나만 먹어도 딱 양이 차고 간단하게 한끼해결 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잠깐 볼일있어서 점심시간 지나기도 해서 밥보다는 간단하게 토스트로 해결을 했습니다.
키오스 주문 하는게 있어서 주문도 먹을 토스트 눌러서 결제 하시면 됩니다.
테이블도 4개 정도 있어서 먹고 갈수도 있고 포장해서 가도 되고 저는 이날 먹고 왔습니다.
가격도 한끼 정도로 5000원 미만으로 먹을수 있어서 좋고 보통 젤 기본을 먹는데 이날은 햄치즈포테이토 먹었어요.
기다리고 있으면 토스트가 나오는데 항상 포장해서 먹다가 바로 자리에 앉아서 먹으니 맛있네요.
따끈하게 해서 호호 불면서 먹었는데 사실 야채 당연히 있는줄 알았는데 없어서 아 내가 주문을 잘못했구나 인식을 하고..
그냥 이대로 먹었죠. 근데 감자와 햄 치즈 계란 간단하게 있는데 왜이리 맛있죠?
후다닥 먹고 정리하고 나왔는데..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간단하게 점심해결하실때 이삭토스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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