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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025년이 왔네요. 2024년도 보다는 조금 더 알차게 많은 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작년인데 구룡포 갔다가 점심해결로 좋았던 구룡포할매국수집 입니다.
주차장: 가게 앞에 없어요.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고 걸어서 가셔야 합니다.
방문일자:24년 9월22일


시장안에 위치 되어 있습니다. 가게도 크지 않고 아담한 크기 입니다. 좌식테이블 2개 의자테이블 3-4개 정도 보였습니다. 시간이 늦으면 조금 기다려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 갔는날에는 기다림 없이 먹었습니다.
메뉴도 간편 합니다. 국수와 비빔국수 김밥이 있습니다.
저희는 고민 없이 국수, 비빔국수, 김밥을 주문 했습니다.


기다리면 비빔국수와 멸치육수에 국수. 아이가 있는 경우 양념장은 미리 빼달라도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김밥까지 나와서 국물 한입 마시는 순간 맛있다 정신 없이 호로록 먹어주고 비빔국수도 간이 딱 맞아서 맛있어요.
김밥까지 안 맛있는것 없이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밥은 아이들이랑 먹다가 결국 추가로 시켜서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구룡포 가시는 일 생기시면 여기 꼭 한번 가보세요. 국수한그릇 깔끔하게 점심 해결 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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